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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는 심리학 박사이고 세계포커대회 우승자라고 한다. 한때 심리학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그릿GRIT과 반대 주장을 한다. 좋지 않은 패는 재빠르게 포기해야 하는 포커에 영향을 받았을까? 나도 못 접고 망설이고 있는 선택이 있을까? 읽으면서 점검하고 싶다.